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뉴스 > 칼럼 > 칼럼

[페피테일의 꼬리발랄] 고양이 화장실..위치, 생김새 등 중요해요!

 

[노트펫] 안녕하세요. 동물을 사랑하는 페피테일입니다. 반갑습니다.

 

깔끔한 동물로 알려져 있는 고양이의 경우 화장실은 무척이나 중요한 곳입니다. 바로 삶의 질에 아주 깊은 관계가 있기 때문인데요, 그럼에도 많은 집사님들께서는 고양이 화장실에 대해서 둔감하시거나 관심이 크게 없으신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모래의 경우 아무거나 써도 상관없다고 생각하십니다.

그래서 오늘은 고양이 화장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고양이에게 있어서 화장실의 위치라던가 모래의 종류는 아주 중요한 것들입니다.

 

 

바로 행복지수가 달라지기 때문인데요, 고양이에게 있어 화장실은 생존에 관계된 본능을 나타내는 곳입니다. 만약 화장실이 마음에 들지 않아 잘 이용하지 않는다면 추후에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고 아플 가능성 역시 높습니다.

 

그래서 화장실을 마음에 들어 하게 만들어줘야 하며 잘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또한 집사님의 중요한 책임 의무 중 하나입니다.

 

고양이의 소변과 대변의 경우 매우 농축이 되어서 배변하기 때문에 냄새가 심히 짙고 이는 야생에 있을 경우 천적에게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짐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자신이 거주하는 곳에서 되도록 먼 곳에 배설하며 이를 잘 덮어서 자신의 흔적을 지우는 것이 본능처럼 각인되어 있습니다.

 

이런 본능의 특성은 실내에서 키우는 반려묘에게도 잘 적용시켜 주어야 합니다.

 

이런 상황을 이해했다면 화장실의 형태가 어떠한 것이 되어야 하는지 가늠이 잡히실 겁니다.

 

우선 지붕이 없는 화장실이 좋습니다.

 

 

지붕이 있어야 냄새가 밖으로 나가지 않으며 더 청결해 보이는 것은 사람의 입장입니다. 반려묘에겐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사방이 막혀있기 때문에 퇴로가 확보되지 않아 불안함이 생깁니다. 그래서 되도록 야생 상태와 비슷한 화장실을 구현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대한 잘 구현해준다면 만성 방광염이라던가 배뇨 실수, FLUTD 등이 예방 가능합니다.

 

화장실 모래의 경우에도 고양이들이 느끼기엔 좋은 것이 따로 존재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아무래도 자연상태의 모래입니다.

 

입자가 곱고 부드러우면서 작은 힘만으로도 대소변을 덮을 수 있는 모래가 좋습니다. 하지만 실내에서 사용하기엔 사막화와 냄새를 잡을 수 없어서 부적절합니다.

 

그래서 적당한 타협이 중요합니다. 벤토나이트 모래의 경우 잘 굳기 때문에 실내에서 사용하기에도 괜찮으며 소변 크기와 개수를 통하여 건강 상태 체크가 가능합니다.

 

무향의 모래를 사용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대소변의 냄새를 덮기 위한 모래의 향이 싫고 역겨울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무향의 모래가 좋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각자 타입이 다르기 때문에 우선은 취향 파악이 먼저입니다.

 

모래의 양의 경우 소변을 쌌을 때 바닥까지 닿지 않을 정도의 두께가 좋으며 그렇다고 너무 두껍게 깔게 되면 오랫동안 교체를 안 하게 되어 모래에 냄새가 배게 되고 사용을 꺼릴 수도 있습니다.

 

화장실의 형태의 경우 네모난 상자가 가장 좋습니다.

 

 

고양이 화장실 위치의 경우에는 밥 먹는 곳이나 자는 곳 또 은신처와는 먼 곳으로 정해주시는 것이 좋고 또 조용하고 아늑하며 퇴로까지 확보가 되는 장소가 좋습니다. 가장 좋은 장소는 세탁기가 없는 항상 문이 열려있는 화장실이나 다용도실입니다.

 

크기는 반려묘의 몸보다 안쪽이 1.5배나 2배 정도 넓은 곳이 좋습니다. 다묘가정의 경우에는 키우는 반려묘의 수보다 한 개 더 많게 구비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고양이 화장실 위치등 다양한 점들을 고려하여서 반려묘에게 행복한 배변활동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목록

회원 댓글 0건

  • 비글
  • 불테리어
  • 오렌지냥이
  • 프렌치불독
코멘트 작성
댓글 작성은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욕설 및 악플은 사전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스티커댓글

[0/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