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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피테일의 꼬리발랄] 신생아와 강아지, 같이 키우기 위해 알아야 할 것은?

 

[노트펫] 안녕하세요. 페피테일입니다. 반갑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많아짐에 따라, 어떻게 공존하고, 생활해야 될지에 대해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1~2년 함께 하는 것이 아니라 길게는 20년까지도 함께 살아가는 만큼 반려인의 환경도 변화하기 마련입니다.

유아기와 청소년기를 거치고, 결혼을 하고, 자녀를 양육하고 노년기가 찾아오고. 이렇게 함께하고 있는 반려동물과는 어떻게 생활해야 할까요?

오늘은 가장 많은 분들이 고민하시는 출산 후 신생아와 강아지, 유아기의 자녀와 반려동물이 어떻게 생활해야 될지 알아보겠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하다가, 출산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유아기의 자녀와 함께 하다가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맞이하는 경우도 아주 많습니다. 동물들은 아이들의 그림책이나 놀잇감에 늘 등장하는 친근한 대상이지만, 생명체이므로 함께 생활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요.

물론 동물이 주는 조건 없는 사랑 같은 감정과 더불어 반려동물을 보살피는 과정에서 지속적인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얻기도 하고 사회성 발달에도 도움이 되며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 좋은 효과들이 아주 많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것은

 

 

관찰하고 경험해보고 지식을 얻는 것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닌, 생명체로서 함께 살아가며 보살피는 것을 아이가 느끼게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책임감을 키워갈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합니다.


기르고 있거나 기르기 전이라면 앞서 유아기의 자녀에게 반려동물이 생명이며 작은 반려동물일지라도 놀잇감이 아니라 가족 구성원으로서 사랑하고 보살펴야 하는 존재임을 인식시켜야 합니다.


자녀는 부모의 거울이라고도 하죠? 부모가 먼저 동물을 아끼는 마음을 표현하고 밥 주기, 물 주기, 함께 놀아주기 등의 아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분담하여 책임감 있게 자신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격려해줍니다.

 

물론 키우는 과정에서의 건강, 위생, 청결, 에티켓 등 다양한 것들을 가르치는 것도 무척 중요합니다.

 

 

유아기의 아이가 동물과 음식을 나누어 먹거나 배설물을 손으로 만지지 않도록 하며 나의 반려동물이 타인에게는 피해를 끼칠 수 있다는 부분도 알려주고 펫티켓에 대한 약속을 하도록 합니다. 특히 반려동물을 기르다가 출산을 할 경우 신생아 강아지를 분리 시키고 천천히 적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별이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의 경우 키우던 반려동물이 죽는다는 것이 큰 충격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으로 슬퍼할 경우에는 이를 표현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하며, 새로운 동물은 입양하거나, 별것 아니라는 식의 태도는 아이의 감정을 가볍게 여기는 행동일뿐더러 아이가 생명에 대한 경외심을 가볍게 여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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