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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피테일의 꼬리발랄] 강아지가 하품하는 건 다 이유가 있다!

 

[노트펫] 안녕하세요. 동물을 사랑하는 페피테일입니다. 반갑습니다.

 

우리는 보통 졸리거나 피곤할 때 좀 더 과학적으로는 뇌에 산소가 부족할 때 하품을 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강아지도 이 같은 이유 때문에 하품을 하는 것인지 궁금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 경우도 있지만 밝혀진 바에 따르면 강아지가 하품하는 것은 사람의 하품과는 조금 다른 의미도 있다고 합니다.

 

사실 아직 사람이 하품하는 것과 강아지 하품하는 이유에 대해서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보통 뇌에 산소가 부족한 경우나 자극이 필요할 때 하품을 하게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강아지 하품은 감정을 나타내는 수단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물론 아이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피곤하거나 졸려서 할 수도 있습니다.

 

그 밖에 어떤 이유로 하품을 하는지 알아볼까요?

 

스트레스 및 불안

 

 

스트레스나 불안을 느끼는 것은 강아지가 하품을 하는 이유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예를 들면 무엇인가 잘못을 저질러서 아이를 혼내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하품하는 것을 보신 적 있으셨나요? 보통 이 경우 큰 보호자 곁에서 보다 훈련소 혹은 병원 등에서 더욱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불편한 환경에 놓여있을 때 불안을 느끼기 때문에 강아지 하품을 더 많이 한다고 합니다. 단순하게 생각했을 때 우리들도 불안한 순간에 손톱을 물어뜯는다던가 다리를 떠는 것과 비슷한 행동이라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만약 강아지를 혼낼 때 하품을 한다면 지루함의 표현이 아닌 불안의 표시니 더 혼내는 일이 없도록 해주세요.

 

활동 준비

 

 

하품을 하는 과정을 통해 뇌에 자극이 전해져서 몸을 깨우는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다가 일어난 강아지가 하품을 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처럼 뇌에 산소를 더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산책을 나가기 전에 갑자기 하품을 하는 강아지들이 있는데 그때는 이러한 의미의 하품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된답니다. 강아지들은 대개 산책을 좋아하고 기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의사소통의 일종

 

 

특별한 까닭이 없이 강아지들끼리 있을 때 갑자기 하품을 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모습에 대해 서로 간의 상호작용으로 해석하기도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나는 너를 위협하지 않을 거야 와 같은 평화의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언제 한번 강아지가 많은 곳에서 우리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가 이런 신호를 보이진 않는지 한 번 유심히 살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품의 전염

 

 

사람들 사이에서도 하품은 전염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연구에 의하면 보호자가 진짜 하품을 하는 경우와 낯선 사람의 진짜 하품 혹은 보호자가 하품을 흉내 냈을 때와 결과가 다르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 결과를 토대로 보호자의 하품이 강아지에게도 전염이 될 가능성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강아지의 경우 불안한 상황에서 하품을 할 수 있기에 심박수도 함께 측정을 했는데 심박에도 큰 변화가 없는 경우에만 결과로 인정했다고 하니 정말 재밌는 현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강아지 하품을 하는 이유에 대해 아직까지 확실히 파악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지루하거나 졸릴 때에 하품을 하는 것이 아니니 우리 강아지가 스트레스받거나 두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것은 아닌지 한 번 생각해보시고 캐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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