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뉴스 > 칼럼 > 칼럼

[페피테일의 꼬리발랄] 강아지 코 건조 이유와 해결 방법 같이 살펴봅시다.

 

[노트펫] 안녕하세요. 동물을 사랑하는 페피테일입니다. 반갑습니다.

 

종종 우리 강아지들의 촉촉하고 윤기나는 코를 보며, 건강을 판단하시곤 하시죠?

 

강아지 코가 촉촉해야 건강하다는 말은 백 퍼센트 맞는 말은 아니지만, 강아지에게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 코에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건조하거나 갈라진다고 해서, 아이들이 무조건 아프다고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강아지 코가 건조해지는 이유와 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가 왜 촉촉해야 할까?

 

 

강아지 코가 촉촉해지는 이유에 있어서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더울 때 땀을 흘리는 곳이 '코'이기 때문입니다. 땀을 증발시킴으로 스스로 체온을 조절하는 원리입니다.

두 번째로는 냄새를 잘 맡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습도가 높을 때, 냄새 분자들은 더 잘 붙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아이들 스스로 코를 청결하고 촉촉하게 유지하려고 관리를 한답니다.

 

강아지 코, 건조해지는 이유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코가 건조하다고 해서 무조건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닙니다.

 

강아지에 따라, 건강한 상태라도 건조한 코를 갖고 있는 아이도 있고, 건강하디 못해도 코가 촉촉한 아이들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호흡기 질환에 걸리면 비강 분비물 때문에 촉촉해지기도 하고, 더우면 땀 때문에 분비물이 많아지므로, 건강한 강아지의 코가 촉촉하다는 것은 틀린 것이라 보셔야 합니다.

 

건강 이상이나 질병으로 인한 경우에는 몇 가지 질환들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자가면역질환 또는 피부질환(곰팡이 감염, 아토피 등), 알레르기 반응의 가능성이 있을 수 있는데, 이 같은 질환 외에도, 아이들의 전체적인 건강 상태가 좋지 않거나 노화로 인한 경우에도 그럴 수 있습니다.

 

갑자기 코가 건조해진다면?

 

갑자기 코가 건조해지면 건강 이상을 의심해 보시거나, 탈수로 인해 코가 건조해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너무 덥거나 햇빛 아래 오래 노출된 것이 아닌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탈수가 원인이다 싶으시다면 강아지를 시원한 곳으로 옮겨주신 후 충분히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해주시고 물을 잘 마시고 있는데도 갑자기 코가 마른다면 그것은 어떠한 질환으로 인한 것일 수 있으니 병원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코가 갈라졌다면?

 

 

갑자기 강아지 코가 갈라지는 경우 제일 먼저 걱정하셔야 할 것은 건강 이상인데요, 크게 이상 증세가 없다면 집에서 더 갈라지지 않도록 관리를 해주시면 됩니다. 이때, 건조해서 코가 갈라진다면, 강아지가 습관적으로 코를 핥을 수 있는데요. 그래서, 먹어도 안전한 것을 발라주셔야 합니다.

 

​바셀린 같은 경우 아이들에게 유해하진 않지만 많은 양을 섭취해버리면 변의 상태가 안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중에 구할 수 있는 것 중 강아지 코에 바르는 제품으로는 코코넛 오일, 시어버터, 올리브오일 등을 발라주시면 좋습니다.

 

강아지 코가 건조하더라도 다른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강아지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체중이나 식욕 등이 평소와 비슷하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만약 너무 심각하게 건조하거나, 걱정이 되시는 경우에는 수의사에게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목록

회원 댓글 0건

  • 비글
  • 불테리어
  • 오렌지냥이
  • 프렌치불독
코멘트 작성
댓글 작성은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욕설 및 악플은 사전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스티커댓글

[0/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