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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피테일의 꼬리발랄] 아기 고양이 키우기 전, 주의점과 반려하는 방법 같이 알아봐요!

 

[노트펫] 안녕하세요. 여러분, 동물을 사랑하는 페피테일입니다. 


최근들어, 과거 보다 주변에서 고양이를 반려하시는 분이 많아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고양이를 반려하시기 시작하면서 기존에 반려하던 강아지와는 성격이나 식성 등 주의해야 할 점이 달라서 케어하기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이같이 어려움을 겪는 초보 집사님들을 위한 아기 고양이 키우기 전 주의점과 숙지하셔야 하는 내용을 준비하였습니다.

 

양질의 사료 급여하기

 


사람이 식사로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처럼 고양이는 사료를 통해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합니다.


하지만 사람의 경우 비타민C가 부족하다고 가정하면 과일이나 야채를 추가로 섭취해서 부족한 비타민을 만족시킬 수 있지만 고양이는 사료 가지고만 대부분의 영양소를 충족시켜줘야 하기 때문에 양질의 사료를 급여하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양질의 사료를 고를 때 첫 번째로 살펴볼 것이 'AAFCO 기준을 충족하고 있는가' 입니다. 이것은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영양 기준을 제시하는 것으로 이 기준이 충족하는 것을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외에도 브랜드의 신뢰성을 따져보는 것 또한 좋습니다. 아무래도 오랜 기간 반려동물 사료를 생산하고 있는 곳이 어느 정도 신뢰성이 입증된 곳이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양이만의 특별한 화장실 마련해주기

 

 

고양이들은 야생에서 모래에 대소변을 보고 파묻는 습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실내에서 고양이를 키울 때 비슷한 환경 조성을 해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자연 모래와 비슷한 벤토나이트, 실리카겔, 두부, 펠렛 등의 모래를 보호자 혹은 고양이의 취향에 맞춰서 고양이 전용 화장실 안에 넣어서 사용해주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고양이가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소음이 적고 위협이 적다고 여겨질 만한 장소에 설치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접종 시작해주기

 

아기 고양이 키우기 전 주의점은 1년 미만 자묘에서 3주 간격으로 총 3회의 예방접종을 권장합니다. 동물병원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보통 40일쯤 500g 이상에서 첫 예방접종을 시작하게 되고, 백신 접종 후 항체가가 제대로 형성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한 항체가 검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백신은 범백혈구감소증(파보바이러스), 허피스바이러스, 칼리시바이러스, 클라미디아 이렇게 4가지 질병에 대한 항체가 만들어지도록 도와주고 이 중 범백혈구감소증은 비교적 전염성이 강한 편이고 치사율까지 높은 편이기 때문이 정말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첫 목욕은 8주 이상부터 해주기

 

 

어린 고양이들은 스스로 체온 조절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8주 이상부터 첫 목욕을 시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들 대부분이 물을 싫어하고 목욕을 싫어하는데 이때 고양이의 체온과 비슷한 38~38.5도의 온도를 맞춰준 물로 빠르게 시켜주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고양이 전용 샴푸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또 목욕 후 체온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집안을 미리 따뜻하게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 전용 용품 사용하기

 

천연 제품 혹은 강아지용을 사용하셔도 되는지 궁금하셨을 수 있습니다. 사용이 가능한 물건들도 있을 수 있지만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고양이 전용 제품을 사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이나 강아지에게 전혀 무해한 천연 성분도 고양이에게 치명적인 경우가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고양이를 위한 환경 풍부화해주기

 

사람이 어떠한 환경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처럼 고양이도 집안 환경이 좋지 않은 경우 스트레스를 받거나 문제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내에는 고양이가 발톱을 긁을 수 있는 스크래쳐가 있어야 하며 고양이가 편하게 쉴 수 있는 은신처 또는 수직공간이 조성돼있어야 합니다.

이때 은신처는 굳이 특정 제품을 마련하는 것이 아니라 종이 박스를 접어서 만들어 주셔도 좋고 집안 가구 배치를 활용하여 공간을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장난감을 사용해서 매일 조금이라도 놀아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를 통해 서로 유대관계도 쌓을 수 있고 고양이의 사냥 본능을 충족시켜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건강 확인하기

 

 

아이들이 건강한지 확인하는 것 중 보호자가 쉽게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체중 측정과 식사량입니다. 고양이가 평소에 어느 정도 먹는지 미리 파악해주면 아이들이 식욕이 떨어지는 경우 빠르게 알아채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끼 고양이는 8주 이하에서는 체중이 5~15g 정도 매일매일 증가한답니다. 만약 식욕이 떨어지거나 체중이 감소하는 경우 무언가 이상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기 때문에 진찰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늘 알려드린 고양이 키우기 전 주의점 잘 숙지하셔서 보다 똑똑한 집사가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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