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뉴스 > 칼럼 > 칼럼

[페피테일의 꼬리발랄] 강아지 쿠싱증후군 증상 및 개선 방법을 알아봐요

 

[노트펫] 안녕하세요. 동물을 사랑하는 페피테일입니다. 반갑습니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질병에 쉽게 노출이 되듯이 우리 강아지들도 나이가 들면서 여러 질병과 질환에 쉽게 노출이 된답니다. 강아지 쿠싱증후군 증상이란 질환을 들어보셨나요? 이 질환은 최근 몇 년 두드러지게 많이 나타나는 질환이에요.

 

노령견이나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매우 주의가 필요한 이 병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먼저 강아지 쿠싱증후군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는 코티솔이라는 특정 호르몬이 과다하게 생산되는 질환이에요. 코티솔은 강아지의 면역 기능을 조절하고, 체중을 유지시켜주고, 피부 상태 등 여러 신체 기능을 조절해 주는 역할을 해요.

 

스트레스를 받을 때 이 코티솔이 많이 분비가 되는데, 이러한 코티솔이 몸속에 과잉 존재하게 되면 아이들에게 여러 증상이 생기게 되는데요, 증상이 생기는 원인에 따라서 아이들을 낫게 하거나 관리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유형의 쿠싱증후군인지 알아내는 것이 중요해요.

 

다양한 증상이 있는데, 아이들마다 그 증상이 다르게 나타나요. 그리고 천천히 진행되거나 더디게 진행되는 아이들도 있기 때문에 우리 보호자들이 빠르게 눈치채기 힘든 경우도 많아요. 따라서 많은 주의가 필요하겠죠?

 

우선 대표적인 증상으로 활동량 감소, 잦은 피부 질환(탈모, 각질, 발진) 음주량 증가, 식욕 증가, 배뇨량 증가, 배가 빵빵해짐 등이 대표적이에요. 그리고 2차 적인 질병의 신장 기능 저하, 당뇨 등의 중증 질환에 걸리기도 하기 때문에 초기에 빨리 치료하는 것이 관건이랍니다.

 

 

쿠싱증후군의 원인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유형을 세 가지 정도로 나누어 볼 수 있어요. 먼저 뇌하수체 이상, 부신 이상, 스테로이드의 과다 혹은 장기 복용으로 나눌 수 있어요.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것은 뇌하수체에 종양이 생긴 경우인데요, 이 뇌하수체에 생긴 종양이 부신을 자극해 호르몬을 과다 생성하게 만들어요. 이는 약을 잘 복용시켜주면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긍정적인 예에 속하는 편이에요.

 

부신은 종류에 따라 치료가 가능하지만 악성인 경우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스테로이드를 복용하는 경우 그 용량 조절이 필요해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치료가 돼서 회복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아이들의 상태와 스테로이드 복용 기간 등에 따라 차이가 난답니다.

 

그렇다면 진단과 치료는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우선 진단을 하기 위한 검사가 먼저 되어야 해요. 그리고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검사도 이루어져야 합니다. 대게 방사선검사와 혈액검사, 복부초음파 등이 시행되는데 아이들에 따라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CT나 MRI를 실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호르몬의 수치를 시간대별로 측정하는 검사 또한 진단을 하는데 매우 중요해요. 약물을 투여하고 나서 아이들의 호르몬의 변화가 있는지 살펴보는 검사기 때문입니다.

 

치료는 뇌하수체 의존성인 경우에는 보통 약물 치료를 하게 되는데, 시간에 맞춰서 복용시켜 주는 것이 중요해요. 복용량은 수의사의 진단 하에 조절하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진찰을 받아보셔야 한답니다.

 

악성종양이 아닌 경우라면 강아지 쿠싱증후군 증상의 예후는 크게 나쁘지 않아요.

 

약물로 조절이 가능한 병이기 때문에 일상생활이나 생명에 지장을 주지 않는답니다. 다만 이 병의 발견이 지체돼서 2차 질환이 생긴 경우에는 거기에 따른 추가 진료도 따르게 됩니다. 따라서 초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심장이나 간, 신장 질환이 있는 아이들에게 주의가 필요한 약물이 치료로 쓰이기 때문에 그 부작용의 가능성을 주의해주셔야 해요. 반드시 수의사의 진단하에 정확한 용량을 지켜주셔야 해요.

 

 

이 질환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인 질환입니다.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투약을 중단하시거나 주인의 임의대로 약을 조절하는 것은 금물이에요. 만약 아이들에게 약을 먹이는 시간이 헷갈리시거나 잊어버린 신다면 알람 어플을 사용하시거나 투약 일지를 사용하는 것도 추천드려요.

 

그리고 아이들의 평소 식단이나 관리에도 많은 신경을 써주셔야 해요. 식단 관리는 모든 강아지들에게 필수적인 것이니 늘 하시던 대로 해주시면 된답니다.

 

초기에 발견을 해서 치료해주면 심각한 병이 아니지만 방치해 두면 심각한 2차 질환이 따르는 병이기 때문에 주의 깊게 아이들을 관리할 필요가 있겠죠? 발병하더라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동물병원에 꼭 내원하시길 바라고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목록

회원 댓글 0건

  • 비글
  • 불테리어
  • 오렌지냥이
  • 프렌치불독
코멘트 작성
댓글 작성은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욕설 및 악플은 사전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스티커댓글

[0/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