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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피테일의 꼬리발랄] 강아지에게 키위 급여해도 될까요?

 

[노트펫] 안녕하세요. 동물을 사랑하는 페피테일입니다 반갑습니다.

 

이제 정말 여름 날씨죠? 앞으로 2달간은 무더위가 이어질 텐데 아무래도 여름이라 햇볕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을 텐데요, 자외선에 노출되면 멜라닌 세포가 자극되어 피부의 빛은 어두워지고 기미, 주근깨, 잡티 등 트러블이 일어나기 쉬워진다고 해요. 그리고 여름철 지친 피부에 좋은 과일이 바로 키위라고 합니다.

 

​키위에는 멜라닌 색소가 합성되는 것을 막아주는 비타민이 많이 들어가있다고 해요. 미국 영양학 학술지에서는 매일 키위를 먹는 경우 피부 세포 손상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발표하기도 했다고 하니 피부에 좋은 과일이라는 것이 과학적으로도 입증이 되었네요.

 

​사람에게는 매우 좋은데 강아지 키위 먹여도 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강아지 키위를 급여해도 좋아요.

 

영양구성이 알찬 과일이라 단백질은 물론이고 무기질, 섬유질 등 다양한 비타민이 들어있기 때문에 강아지들의 면역력 강화, 활성산소 제거 등의 여러 효과가 있습니다.

 

더불어 황산화 물질로 잘 알려진 베타카로틴이라고 하는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꾸준하게 먹으면 성인병 예방에도 좋고, 변을 잘 볼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비타민 역시 풍부한 편이에요. 비타민C가 오렌지의 2배, E가 사과의 6배, 식이섬유가 바나나의 5배로 다른 과일들과 비교해보았을 때에 영양적으로 매우 좋은 과일이에요.

 

​키위는 위에서 말한 풍부한 영양소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칼로리와 혈당 지수는 낮은 과일이기 때문에 체중조절이 필요한 아이들에게도 좋은 간식이 될 수 있어요.

 

 

좋은 영양소와 효과들이 있다고 하니 나 혼자만 먹을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게도 함께 급여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드시죠? 하지만 급여 시 주의해야 할 사항도 있어요.

 

​어떤 주의할 점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해요!

 

대부분의 과일 씨앗에는 미량이지만 독소가 있기 때문에 이는 소화기에 문제를 주기 때문에 반드시 씨앗을 제거하신 후 급여를 하는 게 기본적인 원칙이랍니다.

 

키위 같은 경우에는 씨앗이 부드럽고 작기 때문에 강아지가 먹어도 크게 위험한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적지만, 혹시 모르는 일이니 되도록이면 손이 많이 가더라도 씨앗을 제거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껍질은 반드시 제거해 주셔야 해요. 과일의 껍질은 소화 불량을 유발하기도 하고 특히 나이가 많거나 어린아이들은 구토나 설사를 할 수 있어요. 그러니 꼭 주의해 주세요.

 

또한 덜 익은 키위는 체구가 작은 강아지들에게는 위험할 수 있어요. 덜 익은 키위에는 옥살산이라는 성분이 있기 때문에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고 결석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이것도 잘 기억해두셔야 해요.

 

 

​마지막으로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주의가 필요해요. 키위는 칼륨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과일로 신장 질환이 있거나 당뇨가 있는 아이들에게 급여시 주의를 부탁드려요. 만성질환을 가진 아이들에게 꼭 주고 싶은 간식이나 과일이 있다면, 급여 전 수의사를 통해 급여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키위가 좋은 과일이긴 하지만 너무 많이 먹이시면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요. 그리고 산 성분이 위에 자극이 될 수도 있으니 이것도 유의하셔서 적정량만 급여하시길 바랍니다.

 

껍질에 털이 있는 과일이라 드물게 알레르기 반응을 하는 아이들이 있으니 처음 급여를 하시는 거라면 옆에서 먹는 것을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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