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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국 공통 아빠 집사 특징..'싫다고 해놓고 제일 예뻐해'

ⓒ노트펫
사진=Twitter/blurryvintage(이하)

 

[노트펫] 동물은 키우는 건 '절대' 안 된다고 강하게 반대하다가도 막상 집에 데려오면 누구보다 예뻐해 주는 아빠 집사.

 

아빠 집사의 동물 사랑은 아무래도 만국 공통인 것 같다. 이번엔 파키스탄의 아빠 집사다.

 

8일 (이하 현지 시각) 인도 영자지 힌두스탄 타임스는 고양이 입양을 극구 반대하던 아빠 집사가 입양한 고양이와 놀아주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파키스탄 펀자브주 바하왈푸르에 거주하는 트위터 사용자 아리마(Ahreema)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빠와 반려묘의 모습을 담은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작디작은 고양이를 품에 안고 있는 아빠 집사. 토닥토닥 두들기며 재워주기도 하고, 쉬지 않고 쓰다듬으며 애정 표현을 하고 있다.

 

차를 마실 때에도 통화를 할 때에도 한 손에는 녀석을 놓지 않고. 녀석이 몸을 타고 올라오자 터져 나오는 웃음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녀석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기 위해 휴대폰 카메라를 들이미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아리마에 따르면 과거 아빠는 "아리마, 우리 집에 고양이는 있을 수 없다"고 말하며 고양이 입양을 반대했었다고.

 

그러나 막상 고양이가 그의 삶에 들어왔을 때 놀라운 변화를 보여줬고, 그 감동적인 모습을 아빠의 생일에 맞춰 공개한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5일 공개된 이후 5만 1천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 부모님도 동물은 절대 안 된다고 하셨지만 지금은 나보다 녀석을 더 사랑하셔", "아버지는 잠시도 녀석과 떨어지고 싶지 않은 걸로 보여", "정말 행복해하는 것 같아서 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장면이야"라며 훈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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