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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 앞에 녹아버린 시바견..보호자도 처음 본 `황홀한 표정`

처음엔 바르게 앉았던 반려견 코타로(왼쪽 사진)가 노곤해진 나머지 다리 힘이 풀렸다.
처음엔 바르게 앉았던 반려견 코타로(왼쪽 사진)가 노곤해진 나머지 다리 힘이 풀렸다.

 

[노트펫] 난로 앞에서 노곤해진 반려견이 황홀한 표정을 지어서, 보호자와 누리꾼을 미소 짓게 했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2일(현지시간) 전했다.

 

6살 시바이누 반려견 ‘코타로’의 보호자는 겨울을 맞아서, 거실에 전기난로를 꺼냈다. 그러자 어디선가 코타로가 나타나서 난로 앞에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보호자가 전에 본 적 없던 표정을 지었다.

 

초롱초롱했던 눈빛과 쫑긋한 귀(왼쪽 사진)도 난로 온기 앞에서 실종됐다. 코타로의 고개가 꺾이더니 눈이 완전히 감겨버렸다.

초롱초롱했던 눈빛과 쫑긋한 귀(왼쪽 사진)도 난로 온기 앞에서 실종됐다.

코타로의 고개가 꺾이더니 눈이 완전히 감겨버렸다.

 

보호자는 지난 1일 트위터에 “가장 좋아하는 스토브 난로가 다시 나온 개”라며 사진 3장을 공유했다. 코타로의 황홀한 표정에 15만명 넘는 누리꾼들이 ‘좋아요’를 눌렀다.

 

 

 

사진에서 처음에 반듯한 자세로 앉았던 코타로가 노곤해진 나머지, 다리 힘이 풀려 다리가 벌어졌다. 초롱초롱했던 눈빛과 쫑긋한 귀도 난로의 온기에 완전히 감긴 눈과 반쯤 내린 귀로 변했다.

 

코타로의 노곤한 표정에 누리꾼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한 누리꾼은 “황홀의 표정은 바로 이것!!”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다른 누리꾼은 “배를 데우려고 다리를 열었다.”며 웃음 이모티콘을 붙였다. 또 다른 누리꾼은 “‘절대로 여기에서 떠나지 않겠다’는 의사가 느껴진다.”고 폭소했다.

 

한편 반려견이 난방기구에 저온 화상을 입을 위험이 있기 때문에,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온도 조절에 신경 써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김국헌 기자 papercut@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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