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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눈에 뵈는 게 없는 넥칼라의 후유증?..초보 견주의 실수!

시바이누 반려견 후우가 넥칼라를 착용했는데, 그때부터 앞이 보이지 않았다. [출처: Twitter/ ShibaFuu0517]
시바이누 반려견 후우가 넥칼라를 착용했는데, 그때부터 앞이 보이지 않았다. [출처: Twitter/ ShibaFuu0517]

 

[노트펫] 초보 견주가 거꾸로 매어준 탓에 시바견의 얼굴을 완전히 가린 넥칼라가 트위터에서 화제가 됐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23일(현지시간) 소개했다.

 

한 살 반 시바 이누 반려견 ‘후우’는 앞발로 눈과 입을 긁다가 상처를 냈다. 털이 빠질 정도로 긁은 탓에 빨갛게 생채기가 나서, 보호자는 후우에게 상처 보호대 넥칼라(엘리자베스 칼라)를 사서 목에 둘러줬다.

 

 

 

그런데 뭔가 잘못된 것 같다는 생각에 보호자는 누리꾼에게 문의했다. 보호자는 지난 20일 트위터에 “엘리자베스 칼라는 이런 느낌이던가? 귀밖에 보이지 않는 것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2만4000명이 이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

 

사진 속에서 민트색 넥칼라가 반려견의 얼굴 전체를 덮은 탓에 후우의 귀만 보였다. 큰 넥칼라 탓에 후우가 앞을 볼 수 없게 된 것.

 

보호자는 다시 후우에게 넥칼라를 제대로 매줬다.
보호자는 다시 후우에게 넥칼라를 제대로 매줬다.

 

누리꾼들은 귀엽다며 폭소를 터트렸다. 한 누리꾼은 반대로 맸다고 알려줬고, 다른 누리꾼은 “너무 재미있어서 소리 내서 웃었다.”며 크기가 큰 것 같다고 조언했다.

 

넥칼라 길이가 긴 탓에 제대로 착용해도 여전히 앞이 조금밖에 보이지 않는다.
넥칼라 길이가 긴 탓에 제대로 착용해도 여전히 앞이 조금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에 보호자는 댓글에서 “거꾸로 착용하고 있었던 것 같다.”며 “욕심내서 롱 타입을 샀다가 (반려견과) 원수가 됐다.”고 농담했다.

 

결국 보호자는 식사시간마다 반려견의 넥칼라를 접어주고 있다.
"후우야, 많이 불편했지?" 결국 보호자는 식사시간마다 반려견의 넥칼라를 접어주고 있다.

 

후우가 제대로 넥칼라를 착용하자, 앞이 조금 보이게 됐다. 다만 넥칼라 크기가 후우에게 너무 긴 탓에 여전히 거동에 불편했다. 결국 보호자는 후우의 밥을 먹일 때는 넥칼라를 접어주고 있다고 귀띔했다.

김국헌 기자 papercut@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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