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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훈트와 절친되고 싶어 졸졸 따라다닌 바다표범.."똑 닮았네?"

 

[노트펫] 자신과 비슷하게 생긴 닥스훈트를 발견한 바다표범은 졸졸 쫓아다니며 친근감을 표현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처음 본 닥스훈트에게 마음을 빼앗긴 바다표범을 소개했다.

 

스탠리(Stanley)라는 이름의 닥스훈트는 최근 주인인 멜라니 탈보트(Melanie Talbot)와 함께 영국 콘월 주에 위치한 코니시 바다표범 보호소를 방문했다.

 

 

물속에서 헤엄치는 바다표범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구역에 들어선 스탠리와 탈보트는 아기 바다표범 아일라(Aayla)와 마주쳤다.

 

유리 너머에 있는 스탠리를 발견한 아일라는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유심히 살펴보기 시작했다.

 

한동안 빤히 쳐다보던 아일라는 자신과 비슷하게 생긴 스탠리가 마음에 들었는지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던 녀석은 유리에 코를 가져다대거나 고개를 갸우뚱 거리는 등 스탠리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했다.

 

또한 스탠리가 사진을 찍으려는 탈보트를 바라보자 아일라 역시 카메라를 쳐다보며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이렇게 20분 동안 아일라는 스탠리를 졸졸 쫓아다니면서 유대관계를 쌓았다.

 

이에 탈보트는 "짧은 시간 동안 둘은 절친한 사이가 됐다"며 "닮은 모습만큼 하는 행동도 비슷해 너무 사랑스러워 보였다"고 설명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둘 다 강아지라 친구가 될 수 있었나 보다", "닥스훈트의 생김새를 보고 동료라고 생각했을 수도", "포즈 취해주는 게 모델 수준"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서윤주 기자 syj1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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