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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혼란에 빠트린 강아지의 완벽한 보호색..'주인도 못 찾아'

사진=ETtoday 화면 갈무리(이하)

 

[노트펫] 평범한 강아지를 찍은 사진 한 장이 네티즌을 혼란에 빠트렸다.

 

26일(현지 시각)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주인도 찾지 못할 정도로 완벽한 보호색을 가진 강아지의 사진을 소개했다.

 

최근 시유왕(Shih-Yu Wang)은 외출을 했다 가족으로부터 메시지 한 통을 받게 됐다.

 

메시지에는 시유왕의 집 모퉁이를 찍은 사진 한 장이 담겨 있었다.

 

 

한참이나 사진을 들여다본 시유왕은 그 사진이 자신의 반려견을 찍은 사진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녀는 동물 커뮤니티에 "오빠가 사진을 한 장 보냈다"며 문제의 사진을 공유했다.

 

네티즌들은 사진 속에서 강아지의 모습을 찾으려고 애썼다.

 

그러나 사진에는 삽, 수도관, 양동이, 바구니를 제외하고는 강아지의 모습을 전혀 찾을 수 없었고, 수많은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혼란에 빠지게 됐다.

 

 

이후 사진의 비밀은 확대본을 통해 밝혀졌다.

 

확대된 사진을 보면 파란색 바구니 바로 위에 검은색 강아지 한 마리가 고개를 빼꼼 내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강아지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시유왕은 "내 강아지가 너무 어두운 색 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거기 있다는 걸 알아차리지 못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해당 사진은 커뮤니티에 올라온 지 3시간도 되지 않아 수천 명이 넘는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혼란스러울 만하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사랑스러운 모습을 발견했다", "당신은 혼란을 막기 위해 개에게 밝은 옷을 선물할 필요가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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