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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좀 빠졌냥?"..야채 가게 저울에 앉아 몸무게 확인하는 고양이

 

[노트펫] 집사가 야채 무게를 잰 뒤 판매하는 모습을 본 고양이는 호기심이 생겼는지 직접 저울 위에 서봤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야채 가게 저울에 앉아 자신의 몸무게를 확인하는 고양이를 소개했다.

 

대만 단수이에 위치한 중산시장으로 장을 보러 간 정유웨이는 야채를 구매하기 위해 한 가게를 찾았다.

 

어떤 것을 살지 쭉 둘러보던 정유웨이는 뜻밖의 장면을 목격하고 폭소했다.

 

 

한 고양이가 야채 가격을 매기는 저울 위에 올라서 자신의 몸무게를 확인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녀석의 몸무게는 8.4kg으로 옆에는 무게에 해당하는 가격인 946위안(한화 약 15만원)이 떴다.

 

자신의 무게를 본 고양이는 만족스럽지 않았는지 계속 자리를 이동하며 확인했다.

 

 

고양이는 해당 야채 가게 마스코트 냥이로 녀석 외에도 2마리가 더 있다. 귀여운 고양이들을 보기 위해 가게를 찾는 단골이 생겼을 정도라고 이티투데이는  전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뚱냥이가 최고야 귀여워", "무게가 생각보다 많이 나가잖아?", "자기가 얼마인지 궁금했나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윤주 기자 syj1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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