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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주인들이 학교 버스 탈 때까지 기다려주는 천사 댕댕이

[RM Videos 영상 갈무리]

 

[노트펫] 강아지는 학교 버스를 기다리는 어린 주인들의 뒤에 앉아 주변을 살폈다. 진지한 표정으로 경호를 하는 게 꽤나 믿음직스러워 보인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어린 주인들의 등굣길을 책임지고 있는 강아지 고든(Gordon)을 소개했다.

 

 

미국 미시간 주 노스빌 지역에 살고 있는 베키 린(Becky Lynn)은 매일 집에서 두 딸이 학교 가는 모습을 지켜봤다.

 

버스를 타는 곳은 집에서 꽤 떨어져 있는 차도로, 어린 딸들만 보내기에는 다소 위험한 곳에 위치해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이를 걱정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든든한 지원군이 있었기 때문이다.

 

 

 

베키의 지원군은 다름 아닌 반려견 고든. 녀석은 매일 아침 두 딸의 등굣길을 책임졌다.


학교 버스를 기다리는 두 딸의 뒤에 얌전히 앉은 고든은 주위를 살피며 버스가 오기를 기다렸다. 

 

잠시 뒤 버스가 앞에 서자 고든은 어린 주인들이 자리로 가 앉을 때까지 한참을 지켜봤다.

 

[RM Videos 영상 갈무리]

 

차량의 문이 닫히는 것을 확인한 고든은 그제야 웃으며 베키가 기다리고 있는 집으로 뛰어왔다.

 

베키는 해당 영상을 자신의 SNS에 올리며 "이것은 매일 일어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강아지의 카리스마 때문에 아무도 못 건드리겠다", "자리에 앉을 때까지 기다려 주는 게 너무 스윗하다", "어린 주인들을 많이 사랑하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윤주 기자 syj1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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