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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트로 데려왔더니"..새로 연 가게 앞서 쩍벌하고 자는 강아지

 

[노트펫] 손님들을 반겨주는 마스코트 직원으로 데려왔는데 가게 앞에서 다리를 쩍 벌리고 자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28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주인의 속도 모르고 새로 연 가게 앞에서 업무 태만(?)의 모습을 보여준 강아지의 사연을 전했다.

 

대만에 살고 있는 한 할아버지는 최근 가전제품 가게를 열었다.

 

 

가족들은 혼자 가게를 볼 할아버지가 걱정되기도 하고 장사가 잘 됐으면 하는 마음에 강아지 탕위안을 함께 보냈다.

 

평소 할아버지 껌딱지인 탕위안이 애교를 부리며 손님들을 반겨주고 할아버지를 도와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요 며칠 동안 장사가 잘 안 된다며 가족들에게 하소연을 하고 매장 사진을 찍어 보냈다.

 

할아버지가 보낸 매장 사진을 본 엄마 장지아수안은 그만 웃음이 터지고 말았다.

 

 

마스코트로 보냈던 탕위안이 가게 앞에서 다리를 쩍 벌리고 누워 꿀잠을 자고 있었기 때문이다.

 

장지아수안은 "얘가 이렇게 자고 있으니까 사람들이 깨울까봐 못 들어오는 게 아니냐"며 "다른 방법을 찾아야겠다"고 말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직원이 게을러서 안 되겠네", "도둑이 와도 모를 듯", "차라리 침대 매장을 여는 건 어떻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윤주 기자 syj1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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