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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서 잠깐 자리 비운 사이 합석한 길냥이.."나도 같이 놀자옹!"

 

[노트펫] 캠핑 의자에 자리 잡고 앉아 합석을 요구한 길냥이의 이야기가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일본 J-CAST 뉴스는 캠핑을 즐기다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새로운 일행이 생겼다는 한 남성의 사연을 전했다.

 

일본에서 살면서 오토바이와 캠핑에 관한 영상을 찍어 올리는 트위터 유저 'DJ 캡헤이'는 직장 동료들과 함께 야마나시 현에 위치한 캠핑장을 방문했다.

 

저녁이 되어 모닥불을 피워놓고 식사를 한 그의 일행은 이후 설거지를 하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웠다.

 

다시 자리에 돌아온 DJ 캡헤이는 캠핑 의자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덩어리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알고 보니 그 덩어리의 정체는 길고양이였다.

 

녀석은 마치 원래부터 일행이었던 양 캠핑 의자에 편안하게 자리를 잡고 앉아 그루밍을 하고 있었다.

 

 

그의 일행을 보고도 녀석은 도망갈 생각을 하지 않았고 그렇게 한참 함께 모닥불을 쬐다가 어딘가로 유유히 사라졌다.

 

DJ 캡헤이는 "관리인에게 물어보니 캠핑장을 찾아오는 고양이들이 꽤 있다고 했다"며 "녀석들은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전혀 없어 종종 캠핑에 참여하기도 한단다"고 말했다.

 

이어 "고양이의 능글맞음에 한참을 웃었다"며 "좋은 추억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서윤주 기자 syj1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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