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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쌤, 저 왔어요!'..무한점핑하는 댕댕이

수의사 선생님을 만날 기대감에 들뜬 반려견 엔도. [AP통신 유튜브 동영상 갈무리]

 

[노트펫] 동물병원에 가면 떼쓰고 숨는 반려동물이 태반이지만, 이례적으로 동물병원에 왔다고 신난 반려견이 있다.

 

미국에서 반려견이 수의사를 만날 기대감에 신나서 십여 차례 껑충 뛰어올라 화제가 됐다고 영국 무료 TV 방송 ITV가 지난 22일(현지시간) AP통신을 인용해 전했다.

 

검은 반려견 ‘엔도’는 지난 11일 콜로라도 주립대학교 수의대 병원 접수대 앞에서 수의사 선생님을 만날 기대감에 들떠서 꼬리를 흔들며 높이 뛰어올랐다.

 

 

 

주인은 목줄을 꼭 쥐고 있지만, 엔도는 지칠 줄 모르고 제자리에서 십여 차례 뛰었다. 이 모습에 견주는 민망해했고, 병원 직원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병원 직원이 엔도의 모습을 동영상에 담은 덕분에 특이한 반려견 엔도가 유명세를 타게 됐다. 엔도 담당 수의사가 평소 어떻게 엔도를 치료를 하기에, 어떤 특별한 간식을 주기에, 저렇게 좋아하는지 궁금해질 따름이다.

 

참고로 엔도는 덤불 속에서 놀다가 귀에 부스러기가 들어가서, 부스러기를 제거하려고 병원을 찾았다고 한다. 엔도는 귓속 부스러기를 모두 빼고, 무사히 귀가했다.

 

김국헌 기자 papercut@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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