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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펫, 강아지는 설채현 고양이는 나응식

 

[노트펫] 핏펫이 설채현에 이어 나응식 수의사를 모델로 기용했다. 강아지 용품은 설채현, 고양이 용품은 나응식 이렇게 진용을 짜는 모습이다.

 

핏펫은 16일 고양이 행동 전문가 나응식 수의사와 콜라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레이스동물병원 원장인 나응식 수의사는 EBS ‘고양이를 부탁해’, 유튜브 ‘냥신TV’ 등을 통해 고양이 문제 해결사로 친숙하다. 집사들에게 ‘냐옹신(神)’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설채현 수의사, 그리고 '미야옹철' 김명철 수의사와 함께 스타 수의사로 통한다. 핏펫은 이미 설채현 수의사를 모델로 기용하고 있고, 김명철 수의사는 펫프렌즈와 프로젝트21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핏펫은 나응식 수의사와 함께 개발한 먼지 없는 고양이 모래 ‘노블샌드23’을 지난달 런칭했고 앞으로 집사와 고양이 모두를 만족시킬 고양이 간식, 장난감 등 다양한 반려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핏펫은 "핏펫이 가진 기술력과 나 수의사님의 통찰력, 그리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집사와 고양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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