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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오츄르 등에 업은 팻맨, 2년째 연매출 100억원 돌파

지난 1월 케이펫페어 팻맨 부스 모습. 사진 팻맨

 

[노트펫] 반려동물 업체 팻맨이 고양이 마약간식 챠오츄르를 등에 업고 승승장구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팻맨은 지난해 126억4000만원 매출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0억7000만원과 8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보다 19%,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2%, 24% 확대된 실적이다.

 

자료 잡코리아

 

특히 매출은 지난 2016년 52억3000만원에서 2017년 105억9000만원으로 100억원대에 진입한 이후 2년 연속 100억원을 넘겼다. 사료와 펫프랜차이즈 업체를 제외하면 발군의 실적인 셈이다.

 

업계에서는 챠오츄르 유통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 이나바식품이 만드는 챠오츄르는 수년 전 우리나라에 상륙하자마자 고양이 간식계를 평정했다. 고양이 간식 시장의 팽창을 견인한 것도 챠오츄르였다.

 

팻맨은 지난 2011년 이나바식품의 사료를 취급한 것을 시작으로 이나바식품과 관계를 맺어왔다. 챠오츄르 역시 수입했다.

 

한편 팻맨은 지난해 하반기 챠오츄르를 독점적으로 수입유통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챠오츄르의 성공에 고양이 습식 간식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 습식 간식 제품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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