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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의사회, 내장형 동물등록 캠페인.."1만원만 내고 등록하세요!"

 

[노트펫] 서울시수의사회가 반려견 내장형 동물등록 활성화 캠페인을 시작했다.

 

내장형 동물등록은 쌀알 크기의 마이크로 칩 삽입을 통해 가능하며, 외장형 동물등록에 비해 훼손이나 분실 염려가 없다. 이에 반려동물을 잃어버릴 경우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아직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반려견 보호자는 기존 4만~8만원 가량하는 내장형 동물등록 비용을 자기부담금 1만원만 지급하고 등록할 수 있다.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을 두고 있고, 보호자 연령이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서울시수의사회 소속 동물병원에서 등록할 수 있다.

 

서울시수의사회는 "이번 사업은 올해 예산 범위 내에서 등록비용을 지원하기 때문에 한정된 물량 소진 시 캠페인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며 "등록을 원하는 시민들은 서둘러 등록에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내장형 동물등록 활성화 캠페인은 서울시수의사회, 서울시와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의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되며, 올해 연말까지 약 4만마리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한편, 동물 등록 캠페인을 지원하는 동물병원은 서울수의사회 홈페이지(http://www.svma.or.kr/board/detail/41/)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이크로칩 시민상담 콜센터(070-8633-2882)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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