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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관광청,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 맞춤 상품 소개

스위스관광청 제공.

 

[노트펫] 스위스관광청은 2일 반려동물 동반 여행자를 위한 스위스 내 교통 티켓과 호텔을 소개했다.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려는 반려인이 늘어나는 추세에 발맞추기 위해서다.

 

먼저 스위스를 여행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발권하는 스위스트래블시스템은 어깨높이가 30cm 이상인 반려견과 동승할 수 있는 1일 티켓을 판매한다.

 

티켓 가격은 35스위스프랑(약 4만원)이며, 어깨높이가 30cm 미만인 반려견과 이동장 등 가방에 담긴 반려묘는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반려인이 이 티켓을 구매하면 반려동물은 티켓 유효기간 내에는 스위스 내 모든 기차, 유람선, 버스, 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4개 호텔에서 반려견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취리히 파크 하얏트는 반려견에게 침대, 밥그릇, 뼈다귀를 제공하고 필요 시 반려견 돌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체르마트 알렉스 호텔은 밥그릇, 담요, 산책용 배변봉투 등을 제공한다. 스위스에서의 산책 팁도 알려주며 반려견 돌봄 서비스도 받아볼 수 있다.

 

루체른 발트슈태터호프 호텔은 밥그릇, 담요, 타월을 제공하며, 반려견 1마리당 1일 숙박비 25스위스프랑(약 2만9000원)을 별도로 받는다.

 

파크호텔 쉐네그는 밥그릇, 담요, 정수기를 제공하며 반려견 크기에 따라 15~25스위스프랑(약 1만7000~2만9000원)의 숙박비를 받는다.

 

스위스관광청 관계자는 "반려견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에서는 대부분 특별한 제약 없이 반려묘도 함께 숙박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반려동물 입국과 관련한 정보는 스위스 연방식품안전수의국(FSVO)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우호 기자 juho120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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