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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데리고 가는 에버랜드.."강아지 맡기고 마음 편하게"

에버랜드, 반려견 돌봄 공간 조성..4월 오픈

 

사진 에버랜드 페이스북

 

[노트펫] 에버랜드가 반려견 가족 잡기에 나선다.

 

22일 에버랜드와 용인시 등에 따르면 에버랜드는 정문 근처에 반려견 돌봄 공간을 마련키로 하고, 관련 행정 절차를 밟고 있다. 

 

에버랜드는 그간 반려견의 입장을 허용하지 않았다. 세계 대부분 테마파크 역시 반려견 동반 입장은 허용하지 않고 있다.

 

반려견과 함께 나들이에 나선 커플이나 가족들은 정 원한다면 에버랜드 바깥에 위치한 관련 업소에 맡기는 수 밖에는 없었다.

 

에버랜드는 반려견 가족들의 의견을 반영, 돌봄 공간을 조성키로 했다.

 

돌봄 공간은 실내 놀이터와 실외 놀이터 등으로 구성되며 반려견은 전문 직원과 함께 산책, 급식, 행동풍부화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게 된다.

 

에버랜드를 찾는 고객은 반려견을 이 곳에 맡긴 뒤 에버랜드를 즐기고, 퇴장할 때 반려견을 데리고 가는 방식이다. 중간에 반려견이 잘 있는지 보러 올 수도 있다.

 

돌봄 공간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4월께 오픈할 예정이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반려동물 인구 1000만명 시대를 맞아 반려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함께 하기 위한 것"이라며 "에버랜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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