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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펫플러스, 동물등록한 반려견은 누구나..연중 상시 업그레이드

내장칩 등록견에서 외장칩·인식표 등록견까지 가입 확대
보상 범위·가입 조건 추가 업그레이드.."펫보험 대표 상품 자리매김"

 

 

[노트펫] 만 10세의 나이든 반려견도 가입할 수 있는 한화펫플러스보험이 업그레이드 됐다. 한화펫플러스보험은 올해 내내 보험 상품을 업그레이드, 펫보험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한화펫플러스 보험을 취급하는 스몰티켓은 내장 마이크로칩은 물론 외장칩과 등록인식표로 등록을 마친 반려견까지 한화펫플러스 가입이 가능하도록 인수 조건을 변경, 올해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인슈어테크(보험+IT) 기업 스몰티켓은 지난해 8월 한화손해보험과 함께 국내 펫보험 최초로 슬개골 탈구를 보장하는 한화펫플러스보험을 내놔 화제가 됐다.

 

이 상품은 또 기존 펫보험들이 대략 8살이 넘어가면 받아주지 않던 것과 달리 만 10세까지도 보험 가입을 허용, 노령견들도 보험에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종에 따른 차별을 두지 않아 대형견 역시 중소형견과 같은 보험료로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한화펫플러스 출시 이후 슬개골 탈구 질환 보장은 펫보험에서 빠지지 않는 보장 내역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과거 출시 이후 지지부진한 끝에 유명무실해졌던 펫보험 상품으로 머물지 않기 위한 첫번째 업그레이드다.

 

김정은 스몰티켓 대표는 "지난해 슬개골 탈구 보장 도입으로 펫보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시장에 변화를 줬다고 본다"며 "이번 등록견 전면 확대를 시작으로 보상의 실효성이나 실질적인 혜택으로 상품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또 "반려견의 건강을 관리하고 병세를 초기에 발견하여 장기적이고 건강한 반려생활을 돕도록 캠페인 등도 병행할 계획"이라며 "펫보험이 반려생활의 전반에 녹아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화펫플러스보험는 상해 의료비를 중심으로 보장하던 기존 펫보험들과는 달리 상해 의료비를 기본담보로 두고 플랜 선택에 따라 슬관절/고관절 탈구, 구강내질환, 피부질환 등 기존 상품에서 기피하던 질병확장담보까지 확장 선택할 수 있다.

 

의료비의 보장범위가 다른 3가지 플랜뿐 만 아니라 1만~3만원의 3가지 자기부담금을 선택하여 연령별로 총 9가지의 보험료를 제공, 반려견의 건강상태와 소비자의 경제능력에 맞춰 현실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반려견이 타인이나 사물에 피해를 주는 사고에 대비, 총 500만원까지 반려견 배상책임보장으로 보장하고, 반려견 사망시 15만원의 장례비 지급 보장과 반려견을 잃어버렸을 때를 위한 15만원의 유실견 찾기 지원금도 지원한다.

 

온라인으로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기도 하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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