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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멍냥이를 위한 '반려동물 응급키트' 눈길

사진=플랜브로(PLANBRO) 제공

 

[노트펫] 플랜브로에서 제작한 '반려동물 응급키트'가 크라우드 펀딩 와디즈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

 

플랜브로는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응급처치 품목들과 반려동물 응급처치 가이드북으로 구성된 반려동물 응급키트가 와디즈 출시 5일 만에 모금액 천만 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반려동물 응급키트는 치료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병원을 가기 전 보호자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소한의 조치를 취하기 위한 것으로, 사용성과 안정성을 갖춘 응급처치 품목과 서울대 수의과 대학의 도움을 받아 만든 가이드북으로 구성돼 있다.

 

반려동물 응급처치 방법이 담긴 가이드북

 

'반려동물 응급처치 가이드북'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보호자들과 수의학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받아 반려동물이 가장 흔하게 다칠 수 있는 13가지 상황을 선정해, 보호자가 해야 할 행동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구분해 담았다.

 

온라인에 검색했을 때 나오는 의료지식들을 무분별하게 적용해보다 더 상황이 악화되는 경우를 줄이기 위함이다.

 

응급처치 품목은 위의 13가지 상황에 필요한 품목과 함께, 반려동물을 키우는 보호자라면 가장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할 품목들을 28가지 선정했다. 강아지를 위한 소프트 머즐(입마개)과 고양이를 위한 담요 등 사람의 품목 구성과는 조금 다른 구성이 특징이다. 

 

플랜브로는 화재나 지진 등의 상황에서 구조대원에게 반려동물의 존재를 알리는 '반려동물 구조 스티커'와 반려동물을 키우는 1인 가구 주인에게 필요한 '반려동물 응급 카드'를 출시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화재나 비상상황 시 구조요원에게 반려동물의 존재를 알려주는 '반려동물 구조스티커'

 

플랜브로 관계자는 "반려동물들의 말을 우리가 직접 알아들을 수 없기에 더 세심하게 접근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분들과 함께 협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이곳(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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