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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받던 유기견 '러브리스', 캐릭터로 희망을 전하다

에디 강, 'DNA'. 캔버스에 혼합 매체, 161.8 x 130cm. 2018.(사진=가나아트)

 

[노트펫] 학대받고 버림받았던 유기견이 새로운 캐릭터로 탄생돼 밝은 희망을 전한다. 

 

작가 에디 강(Eddie Kang, 38)은 유기견을 키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강아지 캐릭터 '러브리스(Loveless)'를 개인전을 통해 공개한다.

 

오늘(5일)부터 서울 용산구 가나아트 한남에서 열리는 에디 강 작가의 개인전, 'Weep Not'은 러브리스를 통해 사랑, 희망, 대담함을 모티브로 사람들에게 따듯하고 유머러스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러브리스는 한 때는 학대받고 버림받았던 아픈 사연을 가지고 있지만 화면 속에서 밝은 모습으로 활력을 주는 이미지로 재탄생했다.

 

러브리스 외에도 회화를 포함한 작은 소품까지 다양한 종류의 신작들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에디 강, '러브 비 올 헤이트 미, 아이 올웨이즈 러브 유(Love me or hate me, I always love you)'. 캔버스에 아크릴릭, 162 x 130cm. 2018.(사진=가나아트)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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