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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용품 도매 플랫폼 '정글북' 출시

 

[노트펫] 애견숍과 동물병원 등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용품 도매 플랫폼이 출시됐다.

 

반려동물용품 유통업체 펫츠디자인은 반려동물용품 온라인 도매 플랫폼 정글북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펫츠디자인은 향후 법인명도 정글북으로 바꿀 예정이다. 

 

정글북(https://junglebook.co.kr/)은 반려동물용품 유통시장 내 공급자와 판매자를 연결, 구매 및 배송, 정산까지 일괄적으로 해주는 사업자 전용 온라인 시스템이다.

 

국내 애견숍과 동물병원, 애견카페 등 반려동물용품을 취급하는 오프라인 매장 점주들을 대상으로 한다.

 

반려동물이 늘면서 반려인들의 쇼핑 소비도 다양해지고 있다. 하지만 반려동물용품 유통 방식은 아직도 2000년대 초반의 방식이 존재, 상당히 폐쇄적이고 예비창업자 또는 오프라인매장 점주들에게도 정보 및 접근성이 많이 떨어진다. 

 

 

정글북은 온라인을 통해 용품 정보를 한 눈에 보여주고, 그 자리에서 조달하는 것은 물론 정산까지 해줄 수 있다. 공급자와 사업자가 직접 거래하고 상품판매와 배송을 일괄적으로 해결해 공급업체의 영업 비용을 줄여준다.

 

판매사업자들은 직접 남대문이나 동대문, 또는 공급처를 찾아서 이리저리 헤맬 필요가 없고 복잡한 유통과정도 거치지 않아 최저가에 제품을 조달할 수 있다.

 

정글북은 4000~5000개의 상품을 보유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올해말까지 가짓수를 1만 가지, 내년까지는 3만 가지로 늘려, 사업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용품들을 조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반려동물용품 유통업계 12년 차인 김봉준, 송진석 공동대표는 "기존의 불투명한 유통구조를 깬 반려동물 유통업계의 혁신적인 유통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국내 반려동물용품 유통시장을 선점한 뒤 글로벌 B2B마켓 진출에도 나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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