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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주상복합 화재에서 살아남은 고양이..주인과 재회

화재가 발생한 울산의 주상복합아파트에서 생존한 고양이가 발견됐다. 울산매일 인스타그램 캡처.
화재가 발생한 울산의 주상복합아파트에서 생존한 고양이가 발견됐다. 울산매일 인스타그램 캡처.

 

[노트펫] 울산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살아남은 고양이가 주인의 품에 다시 안겼다.

 

10일 울산매일신문과 울산종합일보 등에 따르면 화재 발생 이틀이 지난 이날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세대방문 과정에서 고양이 한 마리가 주인과 함께 바깥으로 나왔다.

 

화재 당시 숨어버려 함께 대피할 수 없던 10살 난 고양이로 집을 살피던 도중 드레스룸 안쪽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매일이 공개한 현장 영상에 따르면 이동장 안에 놔둔 고양이는 사람이 오가는 낯선 환경에 다소 움츠러든 모습이나 외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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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주인은 울산종합일보에 "화재 당시 연기를 피해 대피하는 순간 고양이가 겁을 먹고 숨어버려 찾을 수 없었다"며 "옷장 안에서 다행히 고양이를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 8일 밤 울산 남구 달동 33층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93명이 경상을 입었고, 77명은 옥상 등 피난층에 대피해 있다가 구조됐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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