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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체벌하면 안 되는 이유 4가지

강아지와 함께 살다보면 여러 문제에 부딪힌다. 아무데나 대소변을 보거나 시끄럽게 짖고, 가구를 망가뜨리는 등. 강아지도 가족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면 문제 행동은 고쳐야 한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육체적인 고통인 ‘체벌’을 가하는 경우가 있다. 과연 강아지에게 체벌을 가해도 될까? 실제로 효과적일지 알아보자.

강아지 체벌 – 어떤 행동을 의미할까?

체벌이란 ‘육체적 고통을 수반한 징계’를 의미한다. 다시 말해, 강아지의 신체를 때리는 것이나 신체를 잡고 흔들기 등이 포함된다.

또한, 위협적인 상황을 만드는 것도 포함될 수 있다. 예를 들면, 강아지가 무서워 할만한 물체인 칼, 고추 스프레이 등으로 위협하는 것이다. 시끄러운 소리를 내서 놀래키며 위협하는 것도 포함될 수 있다.

강아지 체벌

우리에게 익숙한 강아지 체벌법은 여러가지 있다. 대표적으로는 손가락으로 강아지 콧등 때리기이다. 그 외, 신문지나 파리채로 때리는 것도 있다. 크게 아파보이지 않아서인지 한동안 ‘올바른 훈육법’으로 여겨지기도 했다.

체벌, 안 되는 것이기 전에 소용이 없어

강아지, 어떤 이유로 체벌받는지 모른다

강아지는 체벌 시 자신이 맞는 이유를 알지 못 한다. 강아지 체벌을 할 필요가 없는 가장 중요한 이유다.

심리학자이면서 견종별 지능 연구 등 다양한 동물심리학을 연구한 스탠리 코렌 교수는 다양한 행동 지표를 통해 개와 사람의 지적능력을 비교했다. 이에 따르면, 개의 지적능력은 2~2.5세의 어린 아이 수준이다.

강아지 체벌

이같은 강아지에게 ‘이걸 입에 넣으면 어떡해!’라고 소리치며 때린다고 해도 강아지는 자신이 왜 혼나는지, 그 행동이 왜 위험한 것인지 모른다.

체벌을 가한 후 ‘깨갱’하는 강아지의 모습을 보고 반성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갑작스러운 신체적 고통때문에 놀란 ‘본능적인 반응’이다. 체벌의 이유를 알고 잘못을 뉘우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강아지 체벌, 부작용 많아

강아지 체벌, 스트레스 및 우울증 야기하기도

체벌을 지속적으로 받은 강아지는 문제 행동을 안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스트레스를 받은 강아지가 혼나지 않기 위해 아무 행동도 안 하게 되는 것이다.

체벌로 인해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다가 결국 자신만의 생존방식을 택하며 우울증 증세를 보이는 것이다.

체벌 받은 강아지, 공격성 강해져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 경우와 반대로 ‘두려움에 따른 공격성’이 발현될 수도 있다. 고통을 받고 공포심에 휩싸인 강아지는 으르렁거리거나 보호자를 무는 등의 공격성을 보일 수 있다. 심해지면 강아지 쪽으로 누군가가 손을 올리기만 해도 공격성이 나올 수 있다.

강아지 공격성

체벌 시 보호자와의 유대감에 부정적 영향 끼쳐

지속적으로 체벌을 하게 되면 ‘보호자 = 고통, 공포’라고 여겨진다. 이 경우, 강아지와의 유대감이 안 좋아질 수밖에 없다. 보호자가 다가가려고 하면 강아지가 도망가거나 심한 경우 보호자뿐만 아니라 사람을 보면 도망가거나 공격성을 보일 수 있다.

체벌 아닌 올바른 훈육법 알아두자

실효성이 없을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부작용이 있는 체벌보다 더 효과적인 교정법이 있다. 아래와 같이 강아지의 특성을 고려한 올바른 훈육법 5가지를 알아두자.

  • 칭찬을 통해 해도 되는 행동 가르치는 긍정 강화 훈련하기
  • 문제 행동 중 다른 행동으로 유도하기
  • 일관성 있게 훈육하기
  • 문제 행동 중 혹은 직후에 훈육하기
  • 엄격한 톤으로 짧은 단어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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