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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물건 함부로 버리면 우울증 올 수도 있다?

아기 고양이때부터 사용하던 담요나 이불, 애착 인형, 가장 좋아하는 고양이 장난감 등 고양이 물건을 새로 구입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새 걸 사주면 된다고 생각하고 쉽게 버려버릴 수 있는데 이때 고양이가 우울증이 올 수도 있다는 사실! 고양이 물건 바꿔줄 때 주의점을 알아보자.

고양이 물건

고양이 물건 새로 바꿀 때의 주의점

고양이는 환경 변화나 낯선 물건,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높은 동물이다. 따라서 갑작스러운 변화에 고양이는 쉽게 스트레스 받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컨디션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1. 냄새를 묻힌 후 사용하기

고양이의 물건을 새로 샀다면 바로 교체하기 전에 고양이의 냄새와 집 안의 냄새를 묻힌 후 사용하도록 하자. 고양이는 냄새로 영역을 표시하기 때문에 익숙한 냄새가 나면 경계심이 낮아진다.

특히 화장실을 교체할 때에는 새 화장실을 사용하지 않으려 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소변 냄새가 묻은 모래를 넣어주는 것이 좋다.

종종 인형이나 담요를 세탁한 경우 고양이가 더 이상 가지고 놀지 않거나 싫어할 수 있다. 이때는 향이 강한 세제를 사용하지 않고, 충분히 집안의 냄새를 다시 묻힌 후 주도록 하자.

2. 병행해서 사용하기

고양이가 특히 좋아하거나 애착을 가진 물건이라면 새로 산 물건과 함께 두고 병행하여 사용하는 기간을 갖도록 하자.

새로운 물건에 익숙해지면서 생활의 일부가 되는 것이 가장 좋다. 고양이가 새로운 물건도 익숙하게 사용해 줄 때 오래된 물건을 숨기도록 한다. 이때에도 고양이가 완전히 적응하기 전까지는 버리지 않는 것이 좋다.

고양이 물건

3. 가급적 같은 것으로 바꾸기

고양이는 변화에 취약하기 때문에 크기나 모양이 바뀌면 낯설어 할 가능성이 높다. 가능하면 지금까지 사용했던 것과 같은 종류의 물건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너덜너덜하거나 망가질 정도로 사용했던 물건이라면 고양이가 사용하기에 편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니 이왕이면 똑 같은 제품을 사주도록 하자.

4. 완전히 익숙해질 때까지 버리지 않기

새로 산 물건이 고양이 마음에 들지 않아 전혀 사용해주지 않는다면 이전의 물건을 사용해야 한다. 따라서 새로운 물건에 고양이가 완전히 익숙해질 때까지 기존 물건을 버리지 않도록 하자.

우리집 첫째의 경우 좋아하던 인형을 버렸을 때 2~3일 정도 스트레스로 인한 반응과 함께 식욕 부진의 증상을 보이기도 했다. 전부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예민한 아이라면 우울증 증상을 보이기도 하니 주의하자.

화장실, 물그릇, 밥그릇과 같이 고양이의 생활과 밀접하게 관계가 있는 물건이라면 더더욱 바로 버리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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