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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몸을 비비는 이유

강아지가 몸을 비비는 데는 다양한 이유가 있다. 몸을 어디에 비비냐에 따라 이 행동의 이미를 다르게 해석할 수 있다.

주인에게 몸 혹은 얼굴을 비비는 경우

주인에게 몸 혹은 얼굴을 비비는 경우, 이는 주인에 대한 사랑의 표시다. 마치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몸을 가까이하고, 스킨십을 하는 경우와 비슷하죠. 주로 몸보다는 얼굴을 비비는 경우가 더 많다. 

더 나아가서는 주인에게 간식을 요청하고 있을 수 있다.

집 바닥에 몸을 비비는 경우

많은 강아지들은 주인이 집에 돌아오면 너무 좋아서 어쩔줄 모른다.  이 좋음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가 바닥에 몸을 비빈다. 자세히 보면 몸을 비빈다기 보다는 배를 보이고 꼬리를 좌우로 흔드는 모습에 가깝다.

이 행위는 주인에 대한 신뢰와 사랑의 표현을 몸으로 적극 표현하는 것이다.

땅에 몸을 비비는 경우

강아지가 땅에 몸을 비비는 이유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은 분분하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강아지가 냄새를 자기 몸에 묻혀서 무언가를 달성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냄새가 나는 곳에 몸을 비빈다

산책을 하다가 갑자기 땅에 미친 듯이 몸을 비비는 경우가 있다. 땅에 몸을 비빌 때 땅에 있는 물체를 주시해야 한다. 강아지는 냄새가 나는 곳들에 몸을 비비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땅에 지렁이 시체, 다른 동물(특히 고양이)에 대소변이 있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혹은 주변에 하수구 맨홀 등이 있는지 또한 살펴보자. 

냄새를 몸에 묻혀 적으로부터 보호하고자 한다

강아지가 냄새를 몸에 묻히는 것은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함이라는 주장이 있다. 시큼한 냄새를 통하여 자기 본연의 냄새를 숨겨서 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한다는 것이다. 

사냥 본능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어

반대로 사냥 본능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다. 늑대들의 경우 자신의 대변에 몸을 뒹굴어 사냥감으로부터 자기 자신의 체취를 감추는 습성이 있다.

숨은 강아지

즉, 사냥감으로부터 자기 자신의 냄새를 들키지 않기 위하여 뒹구는 늑대의 습성이 강아지에게까지 이어졌다는 것이다. 

혹은 친구들에게 자랑하기 위하여

위의 주장들과 조금 다르게 친구들에게 자기 자신의 모험기를 자랑하기 위함이라는 연구 결과들도 있다. 강아지 기준에서 맛있는 냄새 혹은 흥미로운 냄새를 몸에 묻혀와서 자신의 무리에게 이를 자랑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이를 현대 반려견의 생활에 맞게 해석하면, 산책 중에 냄새를 묻혀 집에 있는 가족에게 이를 자랑하고자 하는 것이다.

땅에 몸을 비비는 행동, 걱정해야 하나요?

강아지가 땅에 몸을 비비는 이유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지만, 이는 강아지의 자연스러운 행동임은 대다수의 전문가들이 동의한다. 즉, 해당 행동에 대하여 걱정 혹은 우려를 할 필요는 없다.

다만, 간혹 알레르기 및 진드기 때문에 땅에 몸을 비비는 경우도 있다. 비비는 행동의 빈도가 잦고 냄새와 무관한 것으로 보인다면, 비비는 행동에 대한 원인을 자세히 파악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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