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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산책도우미 '도그워커' 양성 나선다

도그워커 40명 양성, 견주와 연계하는 '우프' 플랫폼에서 활동

 

 

[노트펫] 서울 강북구에서 반려견 산책을 돕는 도그워커 양성에 나선다.

 

강북구청은 10일 2019년 시-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창출사업 공모에 선정된 '강북 도그워커 양성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운영된다. 오는 3월 중 각 기수별 10명씩 총 4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도그워커 양성과정', '예절교육 전문가 과정' 등 2개 분야로 나눠 교육을 시행한다.

 

반려견 산책에 필요한 필수지식, 안전한 산책을 돕는 방법, 반려동물 민원해결, 펫티켓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우수 수료생은 반려견 산책 도우미·방문 반려견 보살핌 서비스와 견주를 연계하는 '우프' 플랫폼에서 활동하게 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구민이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의 '도그워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하는 방식이다.

 

구가 지난해 11월부터 공모를 통해 보조사업자로 선정한 '워키도기'에서 교육 실무를 맡는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도그워커 양성사업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된다"며 "애견인과 비애견인의 갈등을 줄이는 동시에 취업갈증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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