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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처럼 새하얀' 청와대 풍산개 꼬물이들

 

[노트펫] 북에서 온 풍산개 곰이가 낳은 풍산개 강아지 6마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태어난 지 한달 가까이 되어가는 새끼들, 모두 건강하고 첫눈처럼 새하얀 꼬물이들이었다.

 

청와대는 지난 25일 SNS를 통해 이날 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여사가 풍산개 새끼들을 보살피는 모습을 공개했다. 암수 각각 3마리씩이다. 

 

지난 9월27일 풍산군 출신의 풍산개 곰이와 송강이가 우리 측으로 왔다. 제3차 남북정상회담의 북측 선물이었다.

 

그러다 청와대는 이달 9일 곰이가 새끼 6마리를 낳았다고 발표했다.

 

 

곰이가 올 때 보내는 북측이나 받는 우리 측이나 임신한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덕분에 북측의 풍산개 선물은 2마리가 아닌 8마리로 늘었다.

 

청와대는 이날 새끼들의 건강한 모습을 공개하면서 "엄마 개와 여섯 새끼들 모두 아주 건강하다"며 "첫눈처럼 찾아온 꼬물이들"이라고 밝혔다.

 

강아지들은 법적으로 두 달이 지나면 분양이 가능해진다.

 

꼬물이들이 청와대에서 모두 살지, 새주인을 찾아 청와대 아닌 다른 곳에서 살지 두 달이 넘어가는 새해가 되면 알 수 있을 전망이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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