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포곡도서관 근처에서 발견 구조한 암컷 한국 고양이가 17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고등어색 한국 고양이는 몸무게 3Kg에 2016년생으로 추정된다.

2015년생 2마리, 2016년 2마리 등 네마리 함께 이동장 채 발견됐다. 

 

 

 

 

공고기한은 07월27일까지이고, 용인시 동물보호센터(031-324-3463)에서 보호하고 있다. 공고 기한까지 주인 등을 알 수 없는 경우 소유권이 지자체로 이전되며, 이후부터 입양 받을 수 있다.

* 이 기사는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기동물 공고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됐습니다.

해당 유기동물 공고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웹사이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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