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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연일읍사무소 인근에서 새끼 강아지 6마리 발견 보호..어미가 죽음

경북 포항 연일읍사무소 인근에서 새끼 강아지 6마리 발견 보호..어미가 죽음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연일읍 철강로 10 연일읍사무소에서 발견 구조한 새기 강아지 6마리가 10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흰색, 흑갈색, 파티컬러의 믹스견 강아지 새끼들은 몸무게 0.7Kg에 한달이 채 되지 않았다. 어미개가 죽으면서 새끼들만 남겨졌다. 

 

 

 

 

 

공고기한은 05월20일까지이고, 영일동물플러스(054-262-8295)에서 보호하고 있다. 공고 기한까지 주인 등을 알 수 없는 경우 소유권이 지자체로 이전되며, 이후부터 입양 받을 수 있다.

* 이 기사는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기동물 공고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됐습니다.

해당 유기동물 공고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웹사이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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