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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본오동 주택에서 세입자가 버리고 간 브리티시 숏헤어 고양이 구조

안산 본오동 주택에서 세입자가 버리고 간 브리티시 숏헤어 고양이 구조

경기 안산 본오동 815-13 주택에서 암컷 브리티시 숏헤어 고양이가 구조돼 22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크림색 브리티시 숏헤어 고양이는 몸무게 2.5Kg에 2019년생으로 추정된다.

세입자가 버리고 감. 순함.

공고기한은 03월05일까지이고, 이리온동물병원안산점(010-5904-2141)에서 보호하고 있다. 공고 기한까지 주인 등을 알 수 없는 경우 소유권이 지자체로 이전되며, 이후부터 입양 받을 수 있다.

* 이 기사는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의 유기동물 공고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됐습니다.

해당 유기동물 공고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웹사이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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