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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 아이에게 좋은 이유 5가지

 

혹시 반려동물을 키우자고 졸라대는 아이 때문에 고민이신가요~?

 

강아지를 키우려니 똥 치우기, 목욕시키기,

산책시키기가 걱정이고,

고양이를 키우자니 털이 무시무시하게

빠진다고 하는데 청소하는데 힘들지 않을까 걱정되신다고요~

 

물론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은 책임감을 비롯한

금전적, 시간적인 투자가 필요하므로 충분히

고민해보고 결정해야 할 부분입니다~

 

다만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이 아이에게 이런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고려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오늘은 반려동물이 아이에게 좋은 이유 6가지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그냥 참고 정도만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1. 책임감이 강해진다.

 

아이들은 보통 자기 한 몸 챙기기도 바쁩니다~

부모님이 챙겨주는 밥을 먹고, 갈아입혀 주는 옷을 입고,

재미있게 놀고 장난감 뒷정리도 엄마, 아빠 몫이죠~

이는 곧 책임감, 의무감이 없다는 것과 같은데요~

 

반려동물을 키움으로써 챙김만 받는 존재가

내가 챙겨줘야 하는 존재가 생기게 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작게나마 책임감을 심어주게 됩니다.

 

특히 일정한 시간에 맞춰 반려동물에게 사료를

준다거나 하는 임무를 주게 되면 반려동물을

내가 책임진다는 생각에 더 기분 좋은 책임감을

가지게 되죠~^^

 

 

2. 약자에 대한 배려심을 키워준다.

 

반려동물은 보호자가 돌봐주지 않으면 생활하기 어려운

약자에 가까운데요~ 그래서 반려동물을 어렸을 때부터

키우게 되면 약자에 대한 배려심을 키워 줄 수 있습니다~

 

어떤 반려동물이건 상관없이 가족이 식사하기 전에

" OO도 배고프지 않을까~? 밥 먹기 전에 OO이 밥부터

챙겨주고 올래~?"라고 반려동물의 식사를 먼저 챙기는

습관을 들여줘 보세요~

 

아이에게 나보다 약한 약자를 먼저 챙겨줘야 한다는

배려심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3. 좋은 친구가 되어준다.

 

요즘처럼 외동이 많은 경우에는 아이에게

하루종일 친구와 붙어있게 할 수도 없고

부모님이 종일 놀아주는 데는 한계가 있어

고민인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이런 아이와 반려동물은 서로에게 둘도 없는

좋은 친구가 되어 줍니다~

 

특별히 서로 하는 것도 없어 보이는데

눈만 마주쳐도 까르르~ 공이라도 하나

건네주면 1~2시간은 둘이서 정신없이

놀 수 있을 정도로 절친이 되는 것은

시간 문제랍니다~^^

 

 

4. 내성적인 아이도 활발하게!

 

강아지가 아이들의 심리 치료사 역할을 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외국에서는 내성적인 성격으로 인해 친구들과

어울리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강아지를 통해 동물매개치료를 진행하는데요~

 

내성적인 아이들이 강아지와 대화하면서

점차 자신감을 찾게 되고 대화의 대상을

또래 친구들로 넓혀 여러 사람들과 문제없이

잘 어울리는 활발한 성격으로 바뀌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건 전문 심리 치료사와 함께

살아가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해도

무방하겠네요~^^

 

 

5. 운동 효과도 만점!

 

요즘 아이들은 놀이터보다 컴퓨터나 스마트폰과

더 친한 모습을 보여 운동 부족이 염려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산책이 가능한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면

움직이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움직일 수 있는

동기를 만들어줘 운동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산책이 가능한 대표 반려동물인 강아지는

주기적으로 산책을 시켜줘야 할 뿐 아니라

공놀이 원반던지기 등 실내, 실외에서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들이 많은데요~

 

이런 것들을 함께하면서 반려동물은 물론

아이도 함께 운동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어줍니다~^^

 

 

오늘은 반려동물이 아이에게 좋은 이유 5가지를 알아봤는데요~

 

아무리 아이에게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을

심어주기 위해 이런저런 임무를 부여한다 해도

결국 모든 일은 어른의 손을 거칠 수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부모님의 굳은 결심과 판단이 필요한 부분이죠~

 

반려동물은 아이가 조른다고 해서 쉽게 데려왔다가

힘들면 버릴 수 있는 장난감이 아니라

20년 가까이 함께 해야 하는 가족을 맞이하는 일이기

때문에 신중에 또 신중을 기하셔야 하는 일임을

잊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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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 기자 kyj@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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