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탤런트 엄현경이 "나이는 숫자~ 사랑하는 사람들은 숫자에 관심 없어요"라는 글과 게시한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 속 엄현경은 휴대폰을 보고 있고 그녀의 무릎 위에 졸린 모습의 푸딩이가 포착됐다.
[0/300자] 댓글등록
[폴동물병원의 알쓸반잡]
[도서]
[영화]
회원 댓글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