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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건지, 미끄러지는 건지…

 

뛰는 건지, 미끄러지는 건지

미끄러지며 넘어지는 강아지보고 웃기만 하면 안돼요!

 

우다다다!

뛰는 건지, 미끄러지는 건지…

 

장판, 강화마루가 대부분인 우리나라 주거 환경상

실내에서 강아지들이 미끄러지는 일은 잦을 수밖에 없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슬개골 탈구, 십자인대 파열, 척추질환 등

관절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는데요.

 

미끄러짐 사고를 막고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1. 발바닥 털 자르기
  2. 발가락 사이 털이 자라면서 마찰력이 줄어들어 잘 넘어지게 됩니다.

    발바탁 털은 자주 잘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2. 발바닥 크림

 

나이가 들고 날씨가 건조해지면 발바닥이 갈라져 미끄러짐이 심해집니다.

보습 성분이 든 개전용 크림을 발라주면 미끄러짐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3. 패드 깔기

 

반려견이 가장 많이 생활하는 공간에

카펫이나 러그를 깔아 미끄러질만한 공간을 줄여주세요!

 

노령견일수록 근육량이 줄어 미끄러지기 쉽습니다.

 

관절염이 있는 개들은 미끄러지며 발생하는 통증 때문에

실내에서 걷는 것을 거부하기도 합니다.

 

반려견들의 생활환경에 맞는 방법으로 미끄러짐 사고를 예방하세요!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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