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동반입장 가능한 프랜차이즈 카페, 라떼킹
개와 고양이 이외에 다른 반려동물도 환영
집을 벗어나 반려동물과 함께 갈 수 있는 장소는 매우 한정적이다. 반려동물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는 '반려동물 전용'인 애견카페를 검색해봐야 한다. 그나마도 외부견이나 동반견은 출입 할 수 없는 곳이 대부분이다.
최근 반려인들의 고민을 덜어줄 장소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일상속에서 잠깐 친구를 만날 때나 식사를 할 때에도 반려동물을 데리고 갈 수 있는 곳이 꽤 많아졌다.
그 중 하나가 프랜차이즈 카페 '라떼킹'이다. 간판에서부터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라떼킹'은 강아지, 고양이 등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하다. 입구 유리 문에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하다는 표시를 하고 있다.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카페지만 지켜할 사항들이 물론 있다. '펫티켓'이라고 명시해 둔 포스터가 매장안에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라떼킹 입구, 반려동물 출입을 허용한다는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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