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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전철 철로에 다친 채 있던 개

 

[노트펫] 1호선 전철 철로상에 다친 채 있던 개가 119에 구조됐다.

 

인천중부소방서는 지난 21일 오전 10시40분쯤 관내 동인천역 상행선(서울방향) 철로상에 다리를 다친 개가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이에 현장에 도착한 중앙119생활안전대는 앞다리에 골절상을 입은 개를 발견하고, 역무원들과 함께 구조했다.

 

동인천역은 1호선 전철의 종점으로 다행히 개가 웅크리고 있던 곳은 전철이 다니지 않는 곳으로 전철 운행 중단 등의 조치는 취해지지 않았다. 

 

구조된 개는 동물보호소에 인계됐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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