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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공에 지진' 고양이 3총사

 

'동공에 지진'

 

눈은 평소의 10배! 몸은 있는 대로 쭉!

 

바짝 긴장한 채 벽에 나란히 붙어 마치 군대사열을 받는듯한 부동자세로 나란히 서 있는 고양이 3총사.

 

3총사를 이렇게 만든 것은? 진공청소기!

 

고양이 6마리를 키우는 보경씨네.

 

보경씨 어머니가 진공청소기를 돌리는 순간 세 녀석이 엄청 무서운 것을 본 냥 이런 표정과 자세로 얼어붙어 있더란다.  

 

어떤 집 고양이들은 진공청소기에 맞서 싸우기도 하고, 위에 올라타 청소기를 혼내준다던데, 이 집 고양이들은 ^^

 

왼쪽부터 샤샤(9살), 체다(6살), 가루(3살). 셋 다 겁이 많고 성격마저 소심하다.

 

이제 익숙해 질 때도 됐건만 '윙~'하는 청소기 소리가 들리면 이렇게 긴장한다고.

 

특히 나이가 가장 많은 샤샤가 가장 겁이 많아 표정도 제일 살아 있단다.

 

보경씨는 "ㅋㅋ, 많이 나아진 거예요. 처음엔 무서워서 우당탕탕 잽싸게 이불 속에 얼굴을 들이밀고 숨고 그랬어요"라며 "그나마 도망치지 않고 저렇게 쳐다보는게 많이 나아진 것이랍니다"라고 소개했다. 

 

그런데 만일 6마리가 이런 표정으로 일렬로 서 있는 모습을 상상하면? ^^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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