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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어느 동물병원에서나 OK, 통합 건강검진 쿠폰 출시

[김민정 일본 통신원] 일본 전역 동물병원 어디서든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통합 쿠폰이 출시됐다.

 

동물의료 서비스회사인 시그니는 최근 전국 1150곳의 동물병원과 제휴를 맺고 제휴 동물병원 어디서든 쓸 수 있는 건강검진 쿠폰을 출시했다.

 

생화학 검사와 혈액 검사에 문진, 초진료를 모두 합해 7980엔(약 8만원) 짜리 쿠폰이다.

 

종양과 간질환 등의 지표가 되는 총단백이나 간도계 질환 등을 나타내는 'r-GTP', 단백뇨, 스트레스 등에 관여하는 혈당 등 16개 항목을 검사한다.

 

또 혈액검사에서는 백혈구와 적혈구, 헤모글로빈 등 8개 항목에 대한 검사가 이뤄진다.

 

시그니는 동물병원에 소모품을 납품하는 한편 동물병원 경영지원 서비스도 벌이고 있다. 자신이 거래하고 있는 동물병원들을 묶어 건강검진 상품을 출시했다.

 

한편 일본의 대부분 동물병원에서는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대략 12만원 가량의 비용이 든다.

 

우리나라 역시 최근 노령 반려동물이 늘면서 건강검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7살의 넘었을 경우 매해 1회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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