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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마스코트 행복이 근황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가 지난 1일 성남시 행복 마스코트로 활동중인 행복이의 근황을 전했다.

 

성남시는 지난 2014년 11월 유기견이 행복한 도시로 유기견으로 살아가가던 래브라도 리트리버 행복이를 입양, 행복 마스코트로 삼았다.

 

카라에 따르면 행복이는 시청 마당에서 낙엽을 밟고 마음껏 흙냄새를 맡으며 뛰어 놀고 있다고. 또 행복이의 안전을 위해 시청에서 울타리도 쳤다는 전언이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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