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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명품 코트 입은 반려견

 

[노트펫] 배우 송혜교가 명품 브랜드의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송혜교는 1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Thank u"라는 글과 함께 명품 브랜드 펜디에서 받은 반려견 선물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비숑 프리제 루비는 이동장 위에서 반려견 코트를 입고 앙증맞게 바라보고 있다.

 

루비가 착용한 코트는 나일론 소재로 59만원에, 이동장은 패브릭 소재로 310만원에 공식 쇼핑몰에 올라와 있다. 

 

송혜교는 펜디의 앰배서더(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펜디의 가방을 소개해왔고, 이번 사진에서도 펜디의 홍보대사임을 알리는 태그를 달았다. 

 

촬영 현장에서 루비와 함께.
촬영 현장에서 루비와 함께.

 

프랑스 보석 브랜드 쇼메의 모델로도 활동하는 송혜교는 화보 촬영 현장에 루비를 대동,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알리는 노련함도 보여줬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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