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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엄마 닮아가는 에디"

ⓒ옥택연 트위터

 

4일 그룹 2PM의 멤버 옥택연이 자신의 SNS를 통해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정선편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은 밍키의 아들 '에디'의 근황을 공개했다.

 

당시 택연은 밍키의 입양을 고려중이였으나 견주가 밍키와 정이 깊게 들었던 탓에 밍키가 낳은 아들 사피와 에디 중 에디를 입양해 현재 함께 살고 있다.

 

이어 택연은 에디의 사진과 함께 "점점 엄마 닮아가넹~"이라는 멘트를 남겼다.

박주영 기자 jju1441@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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