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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저스틴과 팀버, 오늘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노트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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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RMHC에서 주관하는 '제1회 로날드 애견패션쇼'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진행되고 있다. 뮤지컬 배우 다나가 저스틴과 팀버를 데리고 등장했다. 저스틴과 팀버는 포토존 앞서 오늘을 기다렸다는 듯 포즈를 취해 큰 박수와 환호성을 받았다.

김서연 기자 mainlysy@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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