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반려동물과 작별을 고할 시간이 왔음은 보호자에게 있어 가장 두려워할 순간은 아닐까?
영국 데일리 메일은 이러한 심정을 애도하기 위해 반려인들의 특별한 사진공개가 이뤄지고 있음을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세계 많은 보호자들은 반려인들의 웹사이트 도도닷컴에서 반려동물의 처음과 끝을 기록한 사진을 공유하면서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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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데일리 메일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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