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빈이 반려견 '루이'와의 근황을 공개했다. 강예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이와 함께 태닝 중~이렇게 크지만 아직 10개월이라구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엔 파란색 비키니를 입은 강예빈과 그레이트피레니즈 루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예빈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네티즌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자신감 넘치는 모습 너무 좋아요!", "몸매 진짜 예쁘다~", "루이가 되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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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예빈 인스타그램 캡쳐
노은지 기자 noe112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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