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배우 이종석이 귀여운 질투를 보였다. "오랜만에 만난 돌멩이.... 이제 나보다 엄마만 졸졸 따라다닌다...."라는 글과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사진엔 본인의 반려견 돌멩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돌멩이의 시선은 엄마에게 향한 것일까? 전혀 다른 곳을 보고 있는 모습에 웃음이 나온다.
출처: 이종석 인스타그램
30일, 배우 이종석이 귀여운 질투를 보였다. "오랜만에 만난 돌멩이.... 이제 나보다 엄마만 졸졸 따라다닌다...."라는 글과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사진엔 본인의 반려견 돌멩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돌멩이의 시선은 엄마에게 향한 것일까? 전혀 다른 곳을 보고 있는 모습에 웃음이 나온다.
출처: 이종석 인스타그램
노은지 기자 noe1123@inbnet.co.kr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회원 댓글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