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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은 잡아먹어도 되나?'..길거리 개에 불법개조 공기총 쏜 50대

 

[노트펫] 식용 목적으로 길거리에 돌아 다니는 개에게 공기총을 쏜 50대 남성이 붙잡혔다.

 

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16일 불법개조한 공기총으로 유기견에 실탄을 쏜 A(57)씨를 총포화약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4시25분께 김해에 있는 한 아파트 앞 도로 자신의 차량에서 5.5㎜ 공기총으로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개를 향해 실탄 1발을 쏜 혐의를 받고 있다.

 

개는 피를 흘리며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현장을 벗어났다가 시민 신고로 1시간여 뒤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5.5㎜ 공기총 본체와 5㎜ 노리쇠뭉치를 결합해 불법개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불법개조한 공기총과 탄환 109발을 압수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계모임 때 친구들과 유기견을 잡아 먹을 목적으로 공기총을 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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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댓글 3건

  • 2018/05/16 19:32:33
    이런. 호로새끼를 봤나? 식용목적.. 어이 늙은 아저씨.. 니 자체가 식용인거 같은데 갈기 갈기 총으로 쏴 죽이기 전에 조용히 찌그러져서 사이소.. 눈에 띄면 눈깔을 뽑아 버릴랑게

    답글 25

  • 2018/05/21 14:17:08
    니가 개조한 총에 대가리 박살나야 정신차리겠냐?인간쓰레기...

    답글 4

  • 2018/05/24 14:07:49
    평생 저런 마인드로 살았겠네! 저주 쫌 해야겠다. 업보 부메랑 되어 내내.고통받으며 살아라

    답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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